해양경찰청, ‘20하나8년 해상화학문재 대응능력 경진대회’ 개최

해양 경찰청(청장 쵸효은베)은 12월 13~14일 해양 경찰 교육원에서 '2018년 해상 화학 문제 대응 능력을 겨루는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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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해상 화학물질의 공개 의문이 발생할 경우 현장 요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지방청과 하나 9의 해양 경찰서 소속의 43명의 해양 오염 대응 요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인보호구 착용통신, 가스물질 탐지, 열화상 카메라 활용 등 HNS Hazardous and Noxious Substances(위험유해물질) 장비 운용능력 화학의문 대응 전문용어, HNS 해양의문 대응 매뉴얼 숙지 등 HNS 의문대응 이해능력 등을 겨뤘다.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방제분야 대응능력 제고의 계기로 삼아 해상화학에 대한 의구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20하나 7년 대회에서는 울산 해양 경찰서, 여수 해양 경찰서, 창원 해양 경찰서가 수상했고, 대부분의 참가자가 실제로 해상 화학 의문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