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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돌 학살 안티히어로 피바다 액션무비/미드 퍼니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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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완주해 버린 미드가 있으니 덕돌 안티히어로 퍼니셔 시즌 하나.마블의 안티 히어로인 미드 데어 데블과 같은 세계관 블라블라@$@#$^@%!히히 밤의 복잡성은 모르지만, 거의 매일 바뀌는 맛이 없지 않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BUT제가 기억하는 화닛 샤의 일대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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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피바다 덕돌 액션영화의 이야기, 개연성이 다 나쁘지는 않아 표준적인 내 개인의 취향 데드풀이 역시 라이니 좋다면 패니셔는 이 자리 미친 사람 같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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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나쁘지 않고 쿨한 레이 스티븐슨 마치 퍼니셔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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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이형 토르에게도 나쁘지 않았다.숀 코네리 닮은 느낌의 오빠지만 난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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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에서는 존 꽃미남 스토리에 어울리는 배역으로 연기도 잘하고 본인 악역이라고 하니 본인 본인 귀여운 아이죠.이 얼굴에서 풍기고 와야 목의 바다 액션 무비로 맞이했을 때의 통쾌함이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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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짓을 해도 때릴 생각없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더 예쁜놈같고, 느낌과 아름다운 향수모델도 하는애를 데려가서 악역이라니, 물론 비주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도 무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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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존 본 소르의 포니쇼도 2대장이 되게'우호우호~' 거친 미남자 숨소리 꼭 피바다 엑션, 개인적으로는 더, 액션 장면이 길어도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아 있지 않고도 하기에 완주하다.[데어 데블 시즌 2]를 봐야 재밌는 일도 없이 수도 피의 바다 액션을 방해하지 않는다" 나쁘지는 않다"에, 데어 데블은 왠지 답답한 캐릭터여서 한화 닛 샤워를 보려고 굳이 데어 데블을 보는 것보다 어둡게 될지도 모른다.데어데블이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나 개인의 취향이 아닐 뿐이야.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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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제인과 돌프 씨는 보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무용한 편은 아니지만 무용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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